( 제롬의 밤 )  _  제롬의 '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' 이야기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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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2023년 

 5월 '파리, 니스, 벙스',  

 10월 '파리, 아를, 오베르쉬르우아즈  

 '다녀온 이야기와 다녀올 이야기를 나눕니다.'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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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- 사심 가득 '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' 

 - 서울에서 헤어져 파리에서 다시 만나기 

 - 모네 그리고 마르모탕의 아침 

 - 파리의 선물 

 - 센느강의 그녀들 

 - 잊을 수 없는 순간에 그려진 파리,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되고 

 - 빌라르헤브에서 만난 시청 공무원 

 - 우리가 사랑한 마티스 

 - 마티스 경당에서 그림을 그린다는 건 

 - 돌아온 통풍과 박물관의 밤 

 - 다시 만난 그들, 자연스럽게 참 많은 것이 변했다 

 - 파리의 화가들이 다시 살아났다 

 - 삶은 어떻게 예술이 되고, 사람은 어떻게 그림이 되는가 

 - 춘심, 춘기, 아타, 이소에게 감사하며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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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 이런 이야기들을 나눕니다. 5월에 다녀온 파리, 니스, 벙스의 이야기, 10월에 다녀올  파리, 아를, 오베르쉬르우아즈의 이야기입니다.     : )